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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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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량이 늘었다고 해독능력이 좋아진 것은 아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7-25

    조회수32,024

     

     

    숙취해소하는 능력은 저마다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다르게 태어날 수 있어요.

     

    그냥 남들처럼 술을 마시다간 자신만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또 이렇게 꾸준한 음주를 하다보면 뇌세포가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겨 잘 취하지 않을 수도 있

     

    다고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간은 쉴새없이 들어오는 음식물, 독소, 세균과 부딪혀가며 해독,

     

    살균, 영양소대사 등 많은 역할로 인해 바삐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곤한 간에게 알코올의 해독을 또 맞긴다면 손상된 간세포들을 회복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반복되다보면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여러가지 질병을 불러올 수 있어요.

     

     

     

    음주를 하게 되면 몸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는데는 8시간~12시간,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그 이상

     

    이 걸리 수도 있다고 하지요! 그만큼 충분한 시간이 있어야 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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