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어떻게 하세요?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고 병원을 가면 약을 처방받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당연한 지금...
미미한 감기라도 걸리면 일상생활 및 회사생활에 지장이 생길까 해서 병원부터 가시는 분....
약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우리 몸은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백혈구가 있어요.
백혈구는 크게 세균을 잡는 과립구, 바이러스를 잡는 림프구로 구분되요.
건강한 사람을 기준으로 림프구 40%, 과립구 60%의 비율로 백혈구가 존재하는데요,
이 비율은 자율신경에 의해 변화되며 우리의 생활환경에 따라 변한다고 하지요.
보통 약을 드시게 되면 교감신경을 자극해 과립구의 비율을 증가시키는데요,
이 과립구는 활성산소를 뱉어내고 세포 즉 조직을 파괴한다고 해요.
활성산소는 아시다시피 인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요소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약은 아픈 곳에만 작용할까요?
아니에요, 피가 온 몸으로 돌듯이 필요치 않은 부분에도 영향을 미쳐
다른 부위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요, 즉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죠!
약을 장기복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부작용을 보완하려고 다른 약을 먹게 되요.
약은 아픈곳을 위해 먹어야지 약을 먹기 위해 또다른 약을 먹는 일은 없어야 겠어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란?
' 인간은 몸에 100명의 명의를 갖고 있다 '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자연치유력은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고,
자연에서 얻은 성분들을 이용해서 몸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내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향상시키자!
자율신경 면역요법이라,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말이에요^^
이것은 자신의 자연치유능력을 끌어올려 주는 방법을 말해요!
일본에서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병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병원에 들어서면 의료기기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진료가 끝난 후에
약 처방전을 주지 않는 이상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처방전, 주사 대신 치유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 먹거리 및 주의사항 들에 대한 정보를 준다고 해요.
의사 혼자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는 그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고 해요.
그 방법을 듣고, 환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치유력 맞는 것일까요?
이러한 치료방법이 한국에서도 시작되어 알리기 위한 실험을 하나 했어요.
고혈압 및 당뇨병에 걸린 약을 많이 드시는 환자분들에게 4주의 시간동안
자연치유력을 올리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 방법은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습관을 바꾸는 간단한 것이에요.
4주간의 실험기간이 끝난 후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어요.
( 관절염약을 27년간 복용하신 분 )
( 고혈압, 당뇨약을 20년간 드신 분 )
이렇게 20여년간 좋아지는 것 없이 증상을 억제하려고 약을 드셨던 분들인데요.
자기자신의 치유력으르 높이는 4주간의 짧은 기간으로 눈에 띄게 좋아지셨고,
이제는 약을 드시지 않는다고 하시니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 천연약이 되어준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