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창업주 스티브잡스의 삶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치열했던 삶의 너머에서
이제는 평안하기를 빕니다.
췌장암에서 다양한 암으로 전이가 되었다 합니다.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스티브잡스의 인체
스스로가 암세포를 이겨내고
건강한 신진대사를 해내도록 하는 치료방법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됩니다.
천륜이 있지요.
가셔야 할 때가 있고..
오히려 명을 길게 하여 세상에 다른 해를 줄 때도 있으나,
잡스는 조금더 오래 버텼었더라면 싶습니다.
다음의 아이패드를 기대했는데..
못내 섭섭합니다.
좀더 새로운 혁신을 이뤄주고 갔더라면
당장
제가 좀더 편리해졌을걸요.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