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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내몸의 인체대사는 스스로 잡아가는 것이 건강한 길입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11-05

    조회수42,122

    쉽고 편리한 것이 모두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잔풀을 뽑아 가며 가꾼 농작물을 먹을 수 있도록 손을 거쳐

    정성을 다해 만들어낸 우리 어머니들의 음식은

    곧 약이라 생각됩니다.

     

    화학적 성분을 정제하여 캡슐로 만들어 두고

    그것은 반드시 경제적이어야 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형태이어야해요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느냐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라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가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이것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기업의 운영원리이지요.

    병원이나 약국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현대의 그러한 흐름에서 우리의 건강에 바르게 좋은 먹거리를 기업을 통해 얻는 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소규모로 얼굴을 맞대어가며 생산되는 그런 먹거리는

    우리 인체의 대사를 바르게 돌아가도록 돌아가는 약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그러셨을까?

    약식동원이라 하셨습니다.

     

    내몸에 염증이 많다

    내간이 망가져서 해독을 못하고 온몸에 독소가 꽉차있어 아예 대사가 안된다.

     

    다양한 증상들을 꼭 타블렛으로만 혹은 한약으로만 치료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염증에는 인산선생님은 유근피가 좋다하셨고 그리고 그를 위해 인산선생님이 항상 쓰시는 소재들이 있어요.

    해독에는  손에 꼽히는 식품소재들이 있어요.

     

    이런 소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이것들은 부작용이 없어요.

     

    인산김일훈 선생님은 가가호호가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가까이의 자연에서 온 소재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병을 나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해되세요.

    저도

    아이의 엄마도

    그 아이가 커서 그 아이 스스로도

     

    스스로의 몸의 대사를 잡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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