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건강칼럼

    제목

    [스트레스와건강]100일 이상의 심한 스트레스와 역경은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1-12-08

    조회수31,869

    지금의 혈액은 100일 후에는 새로운 혈액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8월부터 유황오리외 동물들, 인력, 등 다양한 사유로 육체적으로도 계속 일을 했어야 했고,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조금씩 힘이 들어졌고, 조금씩 더 일을 하는데 능률이 떨어지고, 가끔씩 뭔가를 잊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100일이 지난 11월, 이틀전의 사건의 한부분이 전혀 기억이 나지를 않았습니다.

     

    아주 좋은 컨디션에서 아주 나쁜 컨디션으로 바뀌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은 아니라 생각듭니다. 3-4달 정도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만으로도 체내에서는 아주 다른 변화들이 생기고 충분히 암세포도 발생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작은 변화라도 몸이 보내주는 신호들을 잘 챙기세요.

    그리고 100일이 지나 좀 더 심하게 병증이 온다면..

    이제 다시 건강을 가꾸기 위한 기본으로 돌아갑니다.

     

    기억의 일부분이 완전히 사라지는 일은, 제게 너무나 불쾌한 기억입니다.

    28살 때 겪었던 일도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몹시 겁이 났습니다. 삼주동안은 푹 쉬었습니다.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쉬면서 다슬기유황오리액만 몇봉 마셨구요. 앓았습니다.

     

    제게 항상 경고를 해주시고 몸을 챙기라하셨던 원장님께서 이번에는 급처방을 안해주셨어요. 서운했지만... 그를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몸을 쉬면서.. 여전히 좀더 편안하게 해가든에 대해서, 인력에 대해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더욱 깊이 있게 생각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운을 차렸습니다. 25일만입니다.

    단지 다슬기유황오리액만을 먹었습니다. 이번 유황오리는 유황을 충분히 먹지 않은 오리여서, 유황의 기운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역시 내 몸은 스스로 다시... 건강한 컨디션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견합니다.

     

    여러분도...

    내 몸을 유심히 관찰하세요.

    심한 병이 오기 전에 자연치유력이 발동할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심한 병이 왔다 해도.. 기본을 지킵니다. 내 몸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위한.

    그리고 체내면역력을 극대화시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