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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쓴맛이 건강하게 한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3-10-14

    조회수36,547

     

     

    쓴맛이 건강하게 한다

     

    예로부터 우리는 쓴맛의 나물이나 산야초들을 많이 먹어 왔다

    하지만 요즈음은 마트에서 구입하는 야채들은 대량재배를 통해 길러진 맛좋은 야채들이 대부분이다.

     

    오랫동안 홀대해왔던 쓴맛의 식품들

    이 쓴맛의 식물들이 간기능에 당뇨에 천식에 좋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네가지의 식품이 거론되었다

     

    신선초, 여주, 고들빼기, 도라지

     

    신선초

    노란진액이 나오는 신선초는 일본의 장수마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즐겨먹는다

    그 마을의 암으로 사망수치는 도쿄가 35%가 사망원인이 암인데 비해 25%로 낮은 편이다.

     

    여주

    필리핀에서는 신이준 선물로 여기는 열대과일.

    쓴맛의 여주는 혈당강하효과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들빼기

    간기능이 심하게 저하되었던 한 남자는 이고들빼기를 2년동안 장복한 결과 간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

     

    도라지

    도라지의 쓴맛은 기관지의 확장효과 알레르기 저하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대표적으로 살펴본 네가지의 쓴야초들은 언급된 효능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할 것이다.

    평소에 단맛, 짠맛과 함께 쓴맛을 적절히 잘 배합해서 요리하는 습관은 건강을 위한 좋은 방법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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