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 청도 여행 잘하고 다녀왔습니다.
중국...
7년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을 했더라구요.
우리나라 70년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청도시내는 그래도 나았는데
외곽은 좀 지저분했고 치안이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살인, 강도 이런 사건들이 너무 많이 발생되고 있는 듯 했구요.
쌀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중국의 동북의 하나인 길림성에서 들여온 쌀이었는데..
윤기가 자르르 한게.. 일반 전기밥솥에 밥을 하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청도는 채소나 거리의 나무가 우리나라와 비슷하였습니다.
다만 열대과일들이 보였구요.
일제강점기때 만주로 가신분들이 많은데요.
그때는 그곳이 우리땅이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청도를 가보니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만주를 다시 우리나라가 찾을 수는 없을지...
좀더 넓은 나라가 되면 참 좋겠네요.
중국의 큰 마트에 가보니 여러가지 상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저희도 좀더 좋은 상품을 만들도록 해야겠어요.
더 노력해서 좋은 상품으로 우리 해가든의 고객님의 건강에 이바지하도록요!!
여러분!!
좋은 여름되시구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