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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든의 두번째 인재채용.. 이후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2-07-03

    조회수22,298

    해가든의 두 번째 대대적인(?) 인재채용. . .이후

     

    해가든의 10여년의 내공 끝에 발휘할 새로운 상품들을

    정성껏 제조하고

    열심히 판매할 해가든의 식구들...  이제는 인재라 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영입이 되었습니다.

     

    해가든이 진행되어 오는 동안

    저는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슬기가 무언가 하고..

    개발을 하고

    그리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고

    그리고 우리들이 필요한 새로운 healing food에 관해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혼자서

    그리고 신랑을 비롯한 시댁식구들이

    이제는 한분씩 한분씩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실력을 갖고

    일을 하여 주실 분들과

    만나고

    그리고 사업을 진행시켜가야 합니다.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일들이 마냥 즐거운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의 저의 바람..

    이윤창출만이 목표가 아닌

    다소의 공적인 개념의

    해가든society

     

    이것을 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해가든을 이루는 구성원 한분 한분이 해낼 텐데요.

     

    지난주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에서 스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스님이 정토society를 만들 듯

    저도 해가든society를 만들고 싶은데..

    조언을 해주셨으면 하고...

    스님께서는 지나친 욕심이라하셨습니다.

     

    이윤base의 회사와

    수행단체인 정토society가 모두 성공적일 수는 없다고.

    해가든society를 수행단체로 여기신 듯 합니다.

    하지만 정토society와의 공통성을 상당히 가져야 하는 것이 사실이구요.

     

    스님께서는 할 수 있다면 한 살림공동체에서 한 삼년

    그 조직의 장단점을 모두 배운뒤..

    시작하라고 하셨어요.

     

    .. 한 살림의 조직에 들어가 삼년을 일하며 배울 시간도 없지요.

    딸린 식구들이.. 얼만데...

    그래도.. 욕심을 내어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이 맨날 아프던 박선희가 지금 십여명의 인원을 가진 업체를 이끌거라 예상했겠습니까?

    좋은 원재료

    몸에 좋은 식품..

    이 고집을 지켜왔을 뿐인데요.

     

    앞으로도 이고집과 함께

    좋은 사람들...

    이것을 하나 더 보태 볼 예정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뭔가.. 또 결과물이 나올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결과물이 될 거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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