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서민의 건강
백종원의 음식들은 보통 서민들이 먹는 음식들이지요
여러분
통풍은 어떻겐 생길까요?
저도 8년전까지는 통품을 가지고 있었어요.
MSG나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특히나 손가락 마디가 저며와요. 통증이 오기시작하구요. 지속을 하면 병이나서 아파 드러눕게 되요.
참고하세요. 저는 상당히 예민한 체질이예요.
해독을 충분히 해내면 괜챦아지구요
일반 식당들중에서 특히 백종원씨의 식당에서 식사한끼를 하면 지금도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
손가락마디가 저려오고 나른해지지요.
그럴 때마다의 느낌은 오지말아야 할곳을 왔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백종원님의 프랜차이즈에서 식사를 하신 서민의 몸속에 이런 물질이 쌓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저처럼 느끼는 분은 분명 자제하시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분들의 체내에는 그 물질들이 계속 쌓이지요. 더욱 나쁜것은 그 분들은 맛있다고 중독되는 맛 MSG와 설탕이 들어간 충분히 들어간 맛을 찾게 되는 나쁜 습관을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서민들이 어디에가서 밥을 먹어도 어느 마트네가서 먹거리를 구입해도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보통서민들이 40대가 되면 당뇨 고혈압 혈관질환 60대가 되면 암으로 진행되는 상품들이 우리의 선택권안에 항상 있는 것에 반대합니다.
백종원님은 상업적으로 밥 한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지요.
그로 인해 많은 가게의 점주들이 연결되어 있지요.
여태까지의 방법으로 만들어온 메뉴들을 단숨에 바꾸기도 힘들것이고
설탕과 MSG를 대체할 것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겠지요.
하지만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노력을 하면요
우리 보통 서민들은 달고 짜고 매운 음식말고 원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입맛으로 바귀어야 하구요. 아무리 원재료가 좋은것을 사용해도 첨가물을 넣는 것을 여러분이 선호하게 되면 업주는 왜 좋은 원재료를 써야하나요? 싸고 효과적인 설탕과 MSG가 그것을 모두 대체해버리고 마는데요. 우리의 먹거리들이 설탕과 MSG 범벅의 맛으롱 계속 변화한다면 그 책임의 일부는 소비자인 여러분에게도 분명이 있지요. 그렇지요??
백종원 일가는 사학재단을 이끌고 있지요.
또한 프랜차이즈를 통해 많은 사람의 끼니도 담당하고 있어요.
그 끼니가 최소한 그분들의 건강을 그르치지는 않는 먹거리이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러실겁니다.
설탕이 MSG는 해롭지 않아요
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탕과 MSG는 현대인의 건강을 망가뜨리는 한 주범이라는 여러가지 자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그것의 해악이 일반화되지 않았다고 해서
우리는 다시 우리의 30년을 그것의 해약에 임상실험을 하실 것인지요.
우리의 환경은 다각도로 해로운 환경이지요
공기, 생활에서 가구에서 도배지에서 본드에서 자동차에서 나오는 독소들
가축을 키우기위해 사용되는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등은 그대로 우리 몸에 흡수되고
식물을 키우기위해 사용된 농약들도 제초제들도 우리몸에 고스란히 들어와요
여러가지들이 동시에 작용을 하기에 40대에 어떤 병이 들어도 그 원인을 단정하기 힘들지요.
우리의 몸은 이미 다양한 질병에 노출이 되어 병에 걸리구요
저처럼 해독하고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면역력이 살아나서
다시 자연치유하게 되는 방법을 모르는 여러분은 병원에서의 치료를 거듭하게 되고
결국은 20년정도 후면 암이 오게 되요
이것이 평범한 여러분이 갖게 되는 루틴이지요.
누구도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지요.
그래서 특히나 대중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어 팬던을 형성하는 백종원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은 반드시 건강에 이로운 음식을 한끼 식사로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