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건강칼럼

    제목

    내 몸에 항상 존재하는 미세암과 평소의 건강관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12-17

    조회수33,571

    미세암이란   크기가 작아서 현대의학적 기술로 발견되지 않는 암을 말합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발견인 가능한 암의 크기는 1cm3 입니다. 암세포가 10억개 정도 됬을 때 이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암은 단일세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커지는데 7번정도 분열을 하면 세포가 70개 정도됩니다. 이때에는 아무데서나 성장이 가능합니다. 70개 이상이 되면 스며드는 영양분으로 생존이 안되어서 암이 혈관주변으로이동

    하게 됩니다. 성공적으로 이동시 생존하게 되지요. 즉 혈관근처에 자리를 잡으면 살아나고 그렇지 않으면 영양결핍, 혹은 면역세포의 공격으로 죽게 됩니다.

    암세포가 50만개 정도가 혈관근처에서 흘러나오는 영양소로 살아가고 그 이상이 되면 영양결핍이 됩니다.

    200만개정도까지는 그 상태에서 버티게 된다.

    이 시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년에서 10년정도의 시간이 흐르게 됩니다.

     

    암세포는 주변의 상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며 스스로 혈관을 만들고자 합니다. 혈관이 만들어지면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게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정상조직에서 혈관싹을 만들어줘야 연결이 된다.

     

    즉 우리는 병원에서 암이 발견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몸속에 오랜동안 암세포가 몸속에서 분열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즉 건강한 삶, 암이 걸리지 않는 삶은 평소의 건강관리가 중요하지요.

    현대화 될 수록 수명은 늘어니고 있습니다.  1970년대만 해도 대학병원에서 42살에 위암이 발견이 되어 병원 전체에 화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암에 걸렸다고요.  하지만 지금은 20살 위암환자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이것은 현대화가 되어 갈수록 우리의 몸이 암세포엘 저항력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지요.

     

    결론은 암 뿐만이 아니라 중병이나 만성병에 걸리기 이전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서 자연치유력을 높여야 행복한 평생의 삶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