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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예방과 치유를 위한 먹거리. 패스트푸드와 면역력, 자연치유력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12-17

    조회수32,931



    어제는 외부에서 많이 걸었어요. 스트레스도 좀 받았구요
    큰 아이는 시험이 끝나고 금요일 하루 왠종일 밖에서 지내더니 오늘 아침에 코가 막힌다고 합니다.
    아이가 곁에 있자 곧 목이 따끔거립니다. 저의 면역력이 떨어진 거죠. 바이러스가 옆에 있다고 곧 감기기운이 생겼으니 저의 면역력이 감기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11월부터 폐목청을 챙겨 먹었구요
    거뜬하게 겨울을 넘겼어요
    올해는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거죠
    감기도 독감도 모두 잊어 버린거예요
    달달한 맛에 익숙해진 아이들. 맛이 있다나 없다나 투정입니다.

    저는 올해는 지난 11월 야밤에 산행이후 목이 아플 때 며칠 먹고 가끔씩 한 스푼만 먹은 거죠. 아이들도 안먹고 있어요.

    어쨋든 감기바이라스는 침입을 했구요.
    폐목청과 황태국을 먹었어요.
    따끔거림이 좀 가시는거예요.

    아이가 치킨을 먹겠다고 합니다
    저는 한조각과 콜라 한잔을 마셨지요. 아이는 여러조걱을 먹었구요.
    저는 곧 목이 따끔거립니다. 감기 바이러스에 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 아이도 코가 막힌다고 해요.

    인스턴트푸드 패수투푸드 식품첨가물 농약 항생제들이 도대체 왜 건강에 해롭다고 하는지 실은 짜증이 나죠. 저더 그럴 때가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식품보다 비싼 유기농식품들, 찾기도 어렵지요
    왜 이런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는 식품첨가물을 많이 사용하죠. 특히 피자헛은 참으로 많은 식품첨가물을 써요. 피자헛의 피자를 먹고 나면 입안에 남아도는 화학적첨가물의 향취가 아주 강하죠.
    여기에 사용하는 육류는. 육류라기보다 농약과 첨가물 그리고 호르몬제의 보고라 할수 있죠
    농약을 쏟아 부어 생산량을 높인 사료를 먹이고 좁은 공간에 사육되니 스트레스호르몬이 많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항생제 성장촉진제 호르몬제 들을 사용하고 그것이 축적되어 고스란히 우리가 먹는 육류에 담겨 있죠.
    그 육류를 또 화학적첨가물을 충분히 섞어요  식감과 맛을 내기 위해서요.
    사용되는 식용유는 유전자변형일거라 생각되요. 가갹이 싸니까요. 실은 유전자변형이 아닌 식용유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일겁니다.   이 식용유를 써서 튀겨내죠

    이 음식을 먹게 되면 그 화학적첨가물과 호른몬제들 농약들이 체내에서 작용을 하죠
    피는 이런 성분으로 채워지고 이 피가 온 몸에 공급이 되요.
    활성화되어야 할 면역력 자연치유력이 저하되죠.

    결론적으로 우리는 외부 침입바이러스에 지게 되죠
    그것이 암이라면 마찬가지죠.
    암세포가 활성화될 환경이 되는 거죠.

    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냥 기뻐할 것은 아닌 것이,
    우리의 몸이 여러가지 병에 걸릴 만한 환경을 가속화하면서 수명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상태에서 오래 사는 것이 행복한 노후를 살게 되는 하나의 요소이지요.

    그래서 병에 현재 걸렸거나 만성병이 있거나 지금은 건강하다고 해도 우리가 의 식 주 생활환경 마음가짐에서 건강할 방법을 찾고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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