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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가공식품의 진실 1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9-13

    조회수34,341

     

     

     

    제가 화학적인 식품첨가물이 해롭다, 농약도 해롭다 등을 얘기한게 1999년 부터입니다.

    그때는 제게 나무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거 불편하고 돈이 많이 드는데 라구요.

     

    요즘은 아주 자주 프로그램들에서 이런 얘기들을 해줍니다.

     

    제가 말하는것 보다 훨씬 설득력있게요!!

     

    몇일간  가공식품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 관해 살짝 얘기해 보겠습니다.

     

     

     

     

    안병수님은 과자를 제조하는 대기업의 연구실에서 16년간 근무하신 분입니다.

    직접 과자를 개발하여왔고 다양한 첨가물을 직접 사용하였던 분,

    이분과 함께 얘기를 끌어가 보겠습니다.

     

     

     

     

     

     

    과자와 패스트푸드 제조업체의 사장에 관한 얘기입니다.

    과자업체 사장 찰리 벨은 40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패스트푸드 업체 사장 짐 캔털루포는 심장발작으로 60세에 사망을 하게 됩니다.

     

     

     

    베스킨 라벤스라는 아이스크림 업체 있어요.

     

     

     

    이 업체의 공동사장 또한 암으로 60세의 나이에 사망하게 되요

     

     

    그의 아들은 그 업체의 유산상속을 거부하고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여러 가공식품 제조 업체의 사장이 이른 나이에 병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신기하죠.

    불편하고 불편하게

    가까이 마트에 편의점에 깔려 있는 가공식품이 뭐가 나쁘다는 거냐

    저도 처음엔 너무 실망스럽고 짜증났어요

    그들의 배신이죠

    하지만 그것을 오랜동안 섭취하여 체내에 축적이 되면

    심혈관질관

    뇌세포의 이상

    신경세포이상

    염증생성

    등등등

    너무나 셀수없는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그것이 축적되어 내병이 생겼다고 주장할 수 없어요

    제가 그랬지요 28살에.

    전 아픈데요

    누구도 그 이유를 얘기하지 않아요

    양의사 한의사의 약은 저를 더 아프게 해요

     

    그에 대한 해결

    즉 살아남는 것은 저의 몫이었답니다.

     

    저희가 가공식품의 화학적첨가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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