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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약물이 사람을 죽입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6-14

    조회수33,575

     

     

     

     약물이 사람을 죽입니다. 여러분은 두렵지 않으세요

     

     

     

      

     

    제가 유기농을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과 식품을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왜 그러는지 이해되십니까??

    저는 호르몬제 싫어하구요 약물들 싫어합니다.

    왜요??

     

    그것들이 저를 함부로 움직이는 것이 싫습니다.

     

    우리가 섭취를 해서 자연스럽게 소화가 되고 배설이 되고 몸밖으로 배출이 되는 성분들은 저희 몸의 대사를 엉망으로 하지 않지요.

    하지만 호르몬제, 농약들, 화학적첨가물들, 약물들은

    섭취하면 바로 혹은 체내 축적이 됩니다.

     

    이것들이 영향을 나타내요.

    인체의 대사를 뒤엉키게 하지요

     

    인체는 기본적으로 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음식물 흡입, 피부호흡등으로 섭취된 것들은 소화되고 분해되고 배출되고 배설되어야 하구요

    영양분들은 피를 통해 기관보다 작은 세포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역활을 맡아가요.

     

    그것이 대사가 잘 된다는 것이지요

    음식을 먹으면 흡수가 잘되구요

    일을 할 에너지가 생기구요

    책을 읽을 수 있게 두뇌활동이 되도록 뇌가 활성화되야지요

    피곤해도 다시 회복이 되야하구요

    병이 생기면 스스로 치유가 됩니다- 물론 잘 환경을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인체대사가 잘 되는 것이지요.

    약물, 화학적첨가물들이나 농약, 호르몬들은  이것을 막아요

    교란을 시켜서

    우리가 우리원하는 대로 인체를 조절할 수가 없게 되지요

     

    사람들 중에 저같은 사람이 있어요

    소수는 독성에 아주 예민해요

    그래서 아주 짧은 시간안에 성분에 대한 반응이 나오고

    심지어는 사망에 까지 이를 수가 있어요.

     

    특히나 예민한 사람들은

    인체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약물은 가급적 필요할때 소량만 복용합니다.

    농약, 화학적첨가물, 성장촉진제등 호르몬제등 수많은 환경호르몬과 독소들은

    가급적 피하고 체내유입이 됬다면 해독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검법남녀 드라마에 나왔던 내용인데요

    영재고등학교 전교 1등 고3학생이 사망을 하게 되구요

     

    물론 이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1등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각종 영양제에 물범 산삼 등등등

     

     

     

     

     어머니는 공부잘하는 약이라 알려진 약을 비밀루트를 통해 구입하고 아이에게 먹이게 되지요.

    마약

     

     

    아이는 엄마가 오늘은 일찍 자라고 하는 그 한마디를 듣고 침대로 뛰어 듭니다.

    각종약물과 마약이 상승작용을 하여

    환각상태에 빠져서

    옥상에서 뛰어 내리게 되지요.

     

     

     

     

    이만한 아이가 말입니다.

     

     

     

     

    다중 약물투여로 인한 상승작용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중독이 되게 하지요.

     

     

     

     여러분은 두렵지 않으세요???

    저는 이것을 무서워 합니다.

    알지 못하는 물질이 제 몸을 교란시켜서

    제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 몸을 이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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