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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새집증후군과 건강한 공기흡입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6-06

    조회수34,878

     

    새집 증후군

     

    오늘은 중국의 남경, 난징입니다.

    6월7일부터 10일 닝보 전시회와 항저우 상담회 일정이 있습니다.

    그 이전에 뵐 사장님이 계십니다.

    저희제품을 드신지 1년 반 되신 사장님 이시지요.

    간경화시구요.

     

    여러분은 새집을 좋아하시나요??

    하룻밤을 묵는 이곳은 새로만들어진 단지로 보입니다.

    건물의 1층에서도 페인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냄새가 납니다.

    방에서도 가구의 냄새가 나지요.

    몇시간 잠을 자고 났는데 머리가 지끈 지끈 합니다.

    공기를 통해 제 몸에 다양한 독소들이 들어온것이지요

     

    저는 이때문에 새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을 짓기 위해 사용되는 콘크리트와 시멘트에서 독성이 나오지요

    2010년 제천 공장의 숙소를 고치면서 알게 되었어요.

    바닥을 새로 하게 되었구요.

    그로 인해  두통과 체력저하, 몸살, 통증을 느끼게 되고

    현재의 한옥으로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새로들어오는 가구, 페인트, 벽제등 여러곳에서 독성물질이 나옵니다.

    그 독성물질은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요

    온몸에 퍼지게 됩니다.

     

    섭취하는 것이나 공기로 체내에 유입되는 것이나 피부를 통해 체내에 유입되는 것이나 같은 결과를 같게 되요.

     

    그래서 저는 보통

    10년이상 지난 건물과 동네를 좋아합니다.

    그 이상 오래 지날수록 그런 독성물질이 빠지고 난 이후가 됩니다.

    건물을 지을때는 한옥이 좋습니다.

    청정 황토, 본드나 접착제 쓰지 않고 천역 목재와 천연한지, 풀등.

    하나 하나의 과정에 오염원을 없앱니다.

     

    오염된 혹은 독성물질이 몸으로 들어왔을 때는 반드시 해독을 합니다.

    그것이  축적되지 않게 하구요.

    그로인해 저희 몸의 대사를 그르치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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