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많이 아프신 분
왜 간이 많이 아플까요
왜 염증이 생기고 굳어지고 암세포가 생길까요??
한가지는 그동안 축적된 유해성분들. 독성성분들입니다.
조금 축적이 되었을 때는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수십년에 걸쳐 축적이 되면 간도 제기능을 못하게 되고 신장, 췌장, 모든 기관들이 같지요. 조금씩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구요. 세포의 변이. 즉 암도 생기게 됩니다.
그것 뿐일까요??
그렇다면 어떤 분들은 왜 갑자기 발병이 되는 것일까요?
저는 그것을 그동안 저하된 기능. 즉 위의 요소가 축적이 되었구요
그로 인해 면역력은 저하된 상태이구요
이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그것은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몸으로 얻게 되는 스트레스는 비교적 쉽게 개선됩니다.
쉬면 되지요
정신적 스트레스
저는 그것도 두가지로 나뉜다고 봅니다.
어떤 스트레스는 잠깐 스트레스상태가 되었다가 돌아 갑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상태를 유지하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그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어떤 분은 괜챦구요
어떤 분은 아픕니다.
즉 그 스트레스가 간수치를 올리고 혈관을 수축시키며 인체대사를 저하시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구요. 인체방어 시스템이 중지됩니다.
이것이 지속이 됬을 때 작은 병이 시작되고 방치하면 간병을 비롯 다양한 곳에서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우리는 적절한 스트레스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인간은 본성적으로 게으름과 나태함을 갖고 있어서입니다.
스트레스는 그 게으름과 나태함을 극복하게 하지요
하지만 그 정도의 스트레스로 멈춰야 해요
그것이 더 지속적으로 체내 대사를 그르치면 안되지요
그래서 각각은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간병을 가진 분들은 예민합니다.
예민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을 스트레스로 몹니다.
그래서 더더욱 간을 망가뜨리고 맙니다.
이 스트레스도 우리가 이겨내야 할 하나의 요소지요.
어떻게 이겨낼까요??
저는 종교에서 찾습니다.
쉽게 화내지 않으려 하구요. 화가 나면 이해하려고 하구요.
어떤 분은 운동으로 극복하구요
어떤 분은 등산을 하기도 해요.
여러분도 현명하게 스트레스 이기는 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