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식품을 제조하는데 맛, 향, 보존기간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이 되면
식품첨가물로 해결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품첨가물을 싫어합니다.
첨가물의 제조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 원료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좀 축적이 되면 제가 아파집니다.
2010년부터 저희가 국내전시회를 참여를 했고 그이전부터 백화점에 납품을 했어요
그때문에 서울을 가게되면
첫번째 숨쉬는 것이 힘이 들었구요
음식들을 먹으면 손목과 배에 아토피가 돋아 납니다.
물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제가 그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인다던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은 괜찮다던가
저는 그 의견에 반대를 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에 아토피를 앓아본적이 없습니다.
알레르기도 없었구요
다만 25살이 넘고 27살이 되면서 많이 아팠구요
그 시점부터 예민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지금 저는 극히 정상적이예요.
그런 음식을 조금 먹는다고 아토피가 나지는 않아요
여전히 반복을 하면 손목에 돋아나구요
특히 술을 3일이상 반복하여 마시게 되면 목과 얼굴에 빨갛게 돋아오릅니다.
술도 담배도 식품첨가물도
똑같이 우리의 인체대사에 방해를 하는 역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급적이면 그런것을 줄이라는 것입니다.
농약도 마찬가지예요.
가급적이면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들어갔다면 해독하는 과정을 오랜동안 거치시기 바랍니다.
수명이 늘어납니다.
백세이상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염려가 앞섭니다.
건강백세가 아닌 질병 백세는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참 많은 어려움을 가져옵니다.
저희 제품을 드시는 분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자주 들르시는 분은
건강백세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