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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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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에 드리는 저의 이야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2-24

    조회수35,992

    저의 이야기

     

    제가 아플 때를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28살 때부터 제가 얼마나 많이 아파 왔는지 아시나요

    15살 작은 아이는 엄마가 아파서라고 하면 엄마는 언제도 아팠고 언제도 아팠고 엄마는 맨날 아프쟎어 라고 합니다

     

    아들은 모릅니다.

    지금이 저의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때라는 것을

     

    밤을 샐 수 있고

    10키로를 걸을 수 있고

    그리고 사업계획서도 쓸 수 있고

    벌써 5달이 다되가면서 지속되는 과도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을 모릅니다.

     

    제가 건강식품을 제조하고 있고 여러분들에게 건강할 수 있는 방법,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도 저는 왜 아픈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그건 스티브잡스롤 보면 아실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도 저도 완벽주의일 겁니다.

    많이 까다로울겁니다.

    자신들의 기준을 보통의 사람들이 쉽게 긍정하지 않을겁니다.

    마음먹고 자신이 원하는 기준을 따라가려면 그 모든 반대를 이겨내야할겁니다.

    이미 만들어진거 아니고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다해서 새롭게 뭔가 찾아내야하고

    그 찾아낸 것으로 완성하려고 할겁니다.

    정신을 사용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몸에 영향을 줄겁니다.

    완벽성을 기하기위한 작업을 하는 동안 몸은 스트레스로 지쳐갈겁니다.

    저는 건강식품을 제조해왔고 이미 20냔동안 저 자신과 몸을 다스리는 법을 지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신경쓰면 아프구요, 그리고 방법을 찾아 회복을 하구요

    그리고 또 신경쓰는 것을 지속하면 또 아픕니다.

    저는 다른분과 다르게 병의 진행이 아주 빠르고 또한 회복의 속도또한 아주 빠릅니다.

    평생을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을 때에 저는 건강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아픈 분 계신가요?

    병원에서 죽을거라고 사망진단을 받은 분 계신가요??

    걱정하지 마시고

    만약 당신이 살아날 운명이라면 아주 작은 계기로 살아날 것이라는 것을 믿으세요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당신에게도 저에게 주어진 삶과 같은 삶이 다시 주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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