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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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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에서 얘기하는 자가치료가 보편화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1-14

    조회수37,349

    가가호호 의사가 될 때까지.  

    인산 김일훈선생님이 몇십년전에 하신 말씀이구요. 저희 해가든도 동감합니다.
    저희가 줄곧 얘기해왔어요.
    자기신체에 대한 병의 치료를 100프로 병원에 맡기지 말라는 것이지요.  이 경우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다행히 병원에서 작절한 비용에 치료가 될 때는 다행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였답니다.  병원약과 한방약이 부작용을 나타나자.  전 도대체 어찌해야할 지 알수가 없었어요.  만약 제가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몇십년전까지는 웬만한 병들의 자가치료가 가능했어요
    자가치료에 대해 합리적으로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것,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갈수록 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막대한 의료비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지요.  이를 위한 해법도 되구요.
    현명하게 병을 예벙하고 부작용이 없게 병을 치료하는 방법도 됩니다.  정부가 발행한 2018년도 기술로드맵에 이런 문구가 쓰이다니요.  감동적입니다.
    국가가 마땅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애썼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순히 의료계 산업의 규모를 키유기 위해 한국이 수천년간 해온 침과 뜸의 행위를 했다고 법정에서 부르고 벌금을 메기고.  100세가 다되가는 고령의 우리나라가 가진 보물을.
    그 지식을 기록하고 그리고 후세에 남기기 위한 일을 해야할 이때에
    어디 이런 사례가 그분뿐입니까. 너무 많은 분이 본인이 가지신 질병치료의 독툭한 능력때문에 정부의 법적 규제로 애먹고 있어요.  믈론 그로인해 병울 치료하고 건강햐질 많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것은 당연하구요
    여러분은 그 행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이 가진 수많은 스마트한 질병의 예방방법과 치료방법중 몇가지를 소개한다고 하여 수시로 검찰에게서 경찰에게서 전화를 받게 되는 상황이 옳을까요??  저희 해가든은 3년간 그랬답니다
    우리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였는지
    의료계의 산업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목표인 그런 나라였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방향도 참으로 궁금합니다
    병을 치료할 방법이 저렴하고 합리적인 방법이 있는데 왜 국민에게 알리지 못하게 하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나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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