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랜동안 아팠지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아팠구요
전 아주 예민합니다.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구요
완벽해야 하구
조금의 빈틈도 허용을 못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 예민함에 얘아빠의 잔소리가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환경, 먹거리, 그리고 해독하는 다슬기, 에너지를 주는 유황오리등
다양한 것을 갖고 있는데도
가끔씩 약해지는게 조금은 신기하기도 했는데.
태어날때부터 가진 약골,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력이 낮은 것 외에도
스트레스가 저를 많이 약하게 한다는것
그리고 스트레스인지 인식을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아프신 분, 병을 가지신 분들은
각기 스트레스를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지하고 있는 스트레스도 있고
인지 하지 못한
너무 익숙해져버렸지만 그래도 마음에 몸에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것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것과 함께 스트레스를 관리하여야만
현재의 고통과 질병에서 벗어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