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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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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전립선비대를 가진 분의 기능의학적 치료에 대한 고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8-21

    조회수82,866

     

     

    [환자 인터뷰] 당뇨, 고혈압, 협심증, 고지혈증, 전립선비대


    닥터조라는 미국의 의사선생님이 한국을 오가며 자신의 의학적 지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채널이 있어요

    어제밤에 닥터조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한번 보시겠어요??

    당뇨와 고혈압, 협심증, 고지혈증, 전립선비대를 가지신분의 기능의학적 치료
    즉 suppliment 보충제를 처방함으로서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것이예요
    5개월여 suppliment를 복용하신 분이 여러가지 수치가 완화되거나 정상화되었다고 얘기하지요.

    이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양방에서는 한가지의 질환을 너무 세부적으로 자르다보니 인체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인해 위의  증상을 가진 사람은 처음에는 당뇨가 오게 되요.
    당뇨가 왜올까요??
    일상적으로 먹게 되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음식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농약, 다양한 호르몬제, 항생제, 화학적인 첨가물, 중금속, 독성물질들 다양한 물질들을 음식과 함께 섭취함으로 오랜 시간 체내에 축적되고 그것이 드디어 하나씩 증상을 만듭니다.
    대표적으로 당뇨.

    당뇨로 약을 먹어요
    수년후에 고혈압이 옵니다.
    또 약이 늘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약.
    혈관에 문제가 생겨요.  자꾸 막히죠
    협십증등 다양하게 
    스탠스를 삽입하게 되죠.
    여기저기서 자꾸 막혀요

    그러다가 암이 옵니다.
    열심히 치료해요

    이제 할것이 없다고 합니다.

    와. 시간과 돈을 모두 소진한 후에요.

    이것이 양방의 흐름으로 보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세요!!
    아시게 될 겁니다.

    한데 전체적으로 보고 보충제를 처방하다니요
    대단한 발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또 문제가 보입니다.
    증상에 따라 미네랄, 칼슘, 뭐뭐뭐 해가며 또다시 알약입니다.
    여러개를 먹어야 해요

    알약은
    전 좀 싫어합니다.

    제 식품을 알약으로 만들고자 한 업체와 작업을 했어요
    원재료는 조금, 나머지는 모두 고형제를 사용하랍니다.
    종류도 참 많아요.  여러가지 하얀 가루
    화학적 첨가물입니다.
    오랜 시간 합의를 통해 겨우 50프로만 넣기로 했어요
    즉 50프로는 원재료, 나머지 50프로는 화학적 첨가물.

    그렇다면 시중의 알약은??
    70이상이 화학적 첨가물입니다.

    화학적첨가물..
    그게 뭐가 문제일까요??
    화학적으로 조합해서 만든 성분은 자연에서 나온 성분과는 다르고 오랜동안 체내에 축적되면 마찬가지로 대사질환의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그 알약을 한번에 몇개씩 끼니마다 먹어야 해요.

    한방이나 동양의학에서는 몸을 전체적인 시점으로보고 치료를 합니다.
    저의 이론의 바탕인 인산의학 또한 마찬가지요

    해독하고 단백질공급해서
    면역력을 충분히 올려줘서 스스로 낫게 해요
    그것은 염증이던 당뇨던 혈관질환이던
    그것의 원인을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됨으로  면역력이 올라가고 스스로 치료하게 되거든요.

    한국의 의학이나 동양의 의학은
    서양인들이 잘낫다고 말하는 과학화를 못시키기는 했고
    그리고 명의가 그의 지식을 후대에 지혜롭게 전달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양방에 비해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한방과 동양의학자중에 선각자가 생겨서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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