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아름다운 배우 안젤리나졸리입니다.
안젤리나졸리는 건강에 대한 지나친 집착같은 것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렸고 유방암에 걸릴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하여 유방을 절제해버렸어요
2013년 일이죠
작년부터 안제리란졸리의 사진은 아주 염려될 만큼입니다.
이미지를 가져오지는 못했는데요
완전 여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혼이라는 큰 악제가 있기는 했지만 그뿐만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전 그 원인의 하나를 유방암 수술로 봅니다.
아직 암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예방차원에서 유방을 절제해버리는 것은
현대 의학의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쓸개에 결석이 생기면 쓸개를 절제해버리고
쓸개에 염증이 생기면 쓸개를 절제해버려요
갑상선에 뭔가 생기면 잘라버리구요
그리고 평생 약을 먹고 삽니다.
얼굴이식수술한 사람들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구요
이분들이 나머지 인생을 얼마나 살게 될지
그리고 그분들의 행복도는 안중에 없습니다.
지나친 약의 복용은 인체대사를
나의 맘이 아니라
약에 의해 좌지우지 됩니다.
그 예의 하나는 마이클잭슨이구
수많은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한번의 약물은 더 많은 약물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이것이 중독되는 것이구요
약물이 내 삶을 지배하는게 됩니다.
어떤 유전적인 인자가 있다고 유방을 자르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구축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