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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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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나 우주나 같은 원리로 여러가지 요소들이 서로 연관이 되어 있고 스스로 치유합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1-13

    조회수40,997

    맹장은 쓸모가 있었다. 과학자들 면역체계 기여도 확인

     

    맹장은 고양이나 개에게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오랜동안 맹장은 인체에 하등에 필요없는 것중의 하나라고 해왔습니다. 사랑니도 그의 하나이구요. 쉽게 절제를 해버리곤 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미드웨스턴대의 연구 결과 맹장이 우리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의 저장고 역할을 해 면역체계 유지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미스 부교수는 "맹장을 제거한 사람들, 특히 몸에 이로운 소화관 박테리아가 몸에서 모두 빠져나간 사람들은, 질병에서 회복되는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답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것이 믿을 만한 것이라고 지나치게 과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학은 우리 인간이 하나씩 하나씩 체계를 만드는중이구요.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인체가 그 대사 과정을 해나가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동양 사상에 관한 것입니다.


    종교적인 내용

    과학에 관한 내용 

    그리고 사회에 관한 내용이 복합적으로 적용이 되는에요.


    불교에서 얘기하는 우주에 관한 이해나 우리 인체에 대한 이해가 유사한 흐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각자 따로 떼어낼 수 없구요

    같이 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구요 


    인체도 거대한 우주의 하나로 보면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연결임 되어 있고 하나가 파괴되면 연결되서 다른 것도 파괴되고

    대신 파괴되고 난 이후에는 스스로 질서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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