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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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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품 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해가든 하세요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1-10

    조회수37,200

    20여년 전에 처음 제품제조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그때에 흔한 음료의 맛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고객님은 막 따지셨습니다.

    마트에서 산 음료는 땡볕에 일년을 둬도 괜챦은데 해가든제품은 한달간 직사광선이 드는 책상밑에 넣었더니 빵빵하다.  왜 그러냐

    저희는 절대 방부제를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냉장보관을 꼭 하셔야 해요

    그래도 이해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방부제가 몸에 해로운지

    화학적인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게 좋은것인지 전혀 모르셨어요.

     

    제가 방부제를 넣지 않고

    음료가 골고루 내용물이 퍼지라고 유화제를 넣지 않고

    향신료를 넣지 않고

    확학적인 첨가물은 아무것도 넣지 않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것은 저의 제품개발과 이유가 같습니다.

     

    27살에 마트 산 라면에서 아님 배달로 먹은 치킨, 정육점에서 산 고기가 제 몸에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아토피가 돋아나고 손가락엔 통증이 오고

    그리고 며칠씩 앓아 누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터라서 심한것이었구요

    30여년간 제 몸에 부어 넣은 화학적첨가물과 독소들을 해독하다가 해독하다가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아 대자

    제 간이 이제 기능을 안하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해독을 하면 눈을 뜰 수 있었지만 사소한 식품첨가물 농약 성장촉진제 호르몬들도 저를 지치게 했어요

    참 화나더라구요

    지천에 깔린 음식들에 화학적첨가물이 들어있고

    또 그만큼 지친 제간과 위 피부 등 여러가지를 위해 병원에서 지어준 약이 너무 독해서 저는 더 아파지구요

    왜 그러죠

    왜 안전한 식품 낫게 하는 약을 만들지 않는 거죠

     

    그래서 제가 만든 식품은 안전해야 했습니다.

     

    전 첫번째 소재의 안정성을 봅니다.

    그 소재는 독이 없어야 하고

    간암 간경화등 간이 나쁜 분들이 드시는 제품이라면 그것은 물이나 쌀만큼 안전해야 하구요

    그리고 누가 먹어도 부작용이 없어야 하구요

    제조과정에서 절대 인체대사에 해가 되는 것은 들어 가면 안되죠

     

    이런 기준으로 제조를 했습니다.

    이십년간

    앞으로 그럴겁니다.

    저희 제품이 저희가 원한 그 기능성, 그리고 고객님이 원하는 그 기능성을 갖게 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감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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