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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에게 건강과 함께 감성도 전해야지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5-23

    조회수31,960

     

    안동.

    그 안동에 약을 만들어야죠,

    올해. 저의 파란을 아시나요?

    와우. 2만개가 넘는 주문.

    그리고 쏟아지는 원성들.

    기쁘기도 충격이기도.

    저희 요새 한가하답니다.

    그 원성이 나누어졌다면 여러분의 요구가 시기적으로 나누어졌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침 6시부터 밤12시까지 이어지는 전화.

    실은 체력이 바닥이 나서.

    땅속으로 꺼져버리는 줄 알았답니다.

     

    2010년에 먹었던 그것.

    다시 만듭니다.

    제가 힘내려고.

    그리고 힘이 부족해서

    딸려서 애먹는 분들을 위해

     

     

     

     

     

     

     

     

     

    쥔장을 책을 좋아하나봐요.

    구석구석 책입니다.

    저의 부족한 지식과 지혜들이 저 책들에 있을거예요.

    그죠?

    여기는 안동 노하동 북카페 통659.

     

    안동시 서후면 재품에 준비중인 시설들때문에 묶고 있는곳이예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일고

    잠도 자요.

     

     

     

     

     

     

     

     

     

     

    구석 구석 쥔장이 얼마나 신경을 썻는지.

    저도 앞으로는 여러분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감성을 채워줄 공간을 만들까 해요.

    여러분의 부족한 감성.

    제가 경험한 세계각국의 여러분들이 주셨던 그 감성들.

    건강과 함께 전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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