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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 지칠때 깊은 산속으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9-17

    조회수20,209

     

     

     

     

     

     

     

     

     

     

    도시는 문화적으로 편리하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것에 관한 다양한 장점이 있지요

    도시민들이 시골분들보다 더 오래 사신다는 통계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먹어야 하는 수돗물

    그리고 공기

    그에 포함된 수많은 해로운 물질들을

    지속적으로 흡입해야 하고

    그것들은 저희 몸속에 분해되고 배출되고 나머지는

    축적이 되지요.

    이로 인한 부작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참 많이 아프던 2006년까지도 저는 쉽게 서울울 방문하지 못했구요

    방문을 할라치면 서울에서의 하룻밤도 정말 힘이 들었어요

    숨쉬기가 편치가 않더라구요

     

    지금은

    서울에 막 올라왔을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가금씩 힘이 들다는 것을 느끼고

    평소에 잘 모릅니다.

    모른다고 저의 몸속에 온갖 세포들이 건강하느냐

    그럴까요?

    그건 아니죠

    제가 모를 뿐이고

    그 해로운 물질들이 축적되고 있고

    제가 늙어 가거나

    그리고 혹은 지나친 스트레스로 약해진 틈을 타고

    그 물질들의 역습이 시작될 겁니다.

     

    그래서.

    가능한 자주

    시골 맑은 공기로 듬뿍 제몸을 힐링할 필요가 있지요

     

    박선희다슬기원을

    아직도 가끔씩 마시는 것 외에도요.

     

     

     

     

     

    저는 가끔 봉정암을 찾아요

    10여키로를 걸어야 나오는 절입니다.

     

    토요일에는 절에 갔구요.

    주지스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삶은 참 예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됩니다.

    올초부터 열심히 했구요.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요.

    그런데 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왜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는지

     

    이럴땐 스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마침 주지스님께서 게셨구요.

    스님께서는 공부라고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과정에 공부가 필요하다구요.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겁니다.

    모든 일이 물흐르듯이 흐르지 않고 굽이 쳐서 흐를까

    그만한 까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매사가 잘 이루어져 나가기를 빕니다.

    여러분께는 어려움이 없으시기를 빕니다.

     

    만약 어려움이 있다면 그 또한 과정이니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을은 아릅답고 영롱했으면 하고 기도드립니다.

     

    지금 아프신 분들은

    마음의 아픔이 첫재

    그것 먼저 이겨내구요

    해독하고

    그리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면역력을 높여서

    자연치유력으로 스스로 치유한다!!!

    항상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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