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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이야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9-13

    조회수24,155

     

     

     

    처음에 해외를 다닐때는 다른 모습이 좋았어요

    관광지 들.

     

    이제 여행은 관광지를 보고

    다른 모습의 건물을 보는 것이 아니것 같습니다.

     

    여행은 거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서울사람

    대구사람

    광주사람이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듯이

    올해 다녀온

    중국

    미국

    스위스

    네덜란드

    홍콩

    베트남

    이스탄불은 각각 다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사람사는 이야기

    그것이 여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죠.  여러분??

     

    터키는 얼마전에 한분이 유럽의 관문으로 간에 좋은 식품의 수요가 크다고 추천을 해주신 곳입니다.

     

    유럽도 동양도 미국쪽도 아닌 색다른 곳

    이곳의 종교는 이슬람교가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시리아 팔레스타인 요르단등 뉴스에서만 들어보던 곳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차도르를 갖춰입은 여자들입니다.

    그중에 하얀 차도를 입은 여자는 참 이뻐보였어요.

    검은 차도르

    다른 색의 차도르

    일반의상에 머리를 가린 사람.  이것도 차도르의 일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사진에 찍히지는 않았지만

    검은색의 차도를 입은

    눈만 조금 놔두고 모두 가린 여자분들이 10여명 정도 여행을 갔습니다.

    차도르는 길었고 마치 공항을 청소하듯이 다녔습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의 자유로운 일상을 알까??

    어제는 한기사에서 사우디에서 여자가 어느 남자와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 다는 얘기가 실렸어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 합니다

     

    그 여자들도 행복하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스탄불의 독특한 점의 하나는 건물이었습니다.

    건물이 정방형의 모습들이었어요

    그렇게 치장을 많이 하지도 않구요

    그분들의 성격 또한 그래보여요.

     

    이스탄불은 10년동안 화폐가치가 하락중이예요.

    제가 본 데이터중에 가장 화폐가치가 높은 것은 572원인데요

    지금은 167원

    즉 옛날에는 572으로 1리라를 꿨는데 지금은 167원으로 1리라를 바꿔요

     

    그래서 그들에게 해외여행은 정말 벅차구요

    달러로 환산되는 것들은 너무나 힘이 들다고 합니다.

    한데요

    그들의 얼굴에 검은 그림자는 별로 없었어요.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행이지요.

     

    이분들이 더더욱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기를 바라구요.

     

    이쪽에도 저희 제품이 성공적으로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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